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팁Plus

화음으로 묶어 쳐서 런 다듬기

알베르티 베이스나 아르페지오처럼 한 손으로 치는 빠른 펼친 화음이 고르지 않게 나오면, 화음으로 묶어 치기가 박마다 그 음들을 한 화음으로 모아 악보에 보여 주고 한 번 들려줘요. 화음으로 두 번 친 다음 원래 악보로 쳐요. 런을 치는 손만 듣고, 다른 손은 같이 쳐도 되고 쉬어도 돼요.

  1. 연주가 끝나고 화음으로 묶어 치기를 눌러요

    런이 펼친 화음인 자리에서는 다른 연습의 맨 위에 있어요. 결과 창에서 그 마디를 다듬는 버튼 바로 아래, 연습 버튼 옆에서 열어요. 연습 버튼에 이 연습이 보이면 거기서 바로 시작해요. 한 자리를 연습하는 중에는 아래쪽 막대의 다른 연습에서도 열 수 있어요.

  2. 한 번 듣고, 화음으로 두 번 쳐요

    악보에는 박마다 음이 한 박 길이의 화음 하나로 모여 있어요. 화음마다 건반을 한꺼번에 눌러요. 매번 화음의 건반이 함께 내려갔는지 알려 주고, 화음이 조금 흩어지거나 건반이 하나씩 차례로 눌렸으면 어느 마디였는지 알려 주고 악보의 그 화음에 동그라미를 그린 뒤 한 번 더 쳐요.

  3. 원래 악보로 쳐요

    악보가 원래대로 돌아와 화음이 다시 펼쳐지고, 런이 처음보다 고르게 나왔는지 알려 줘요. 이 연주는 같은 빠르기로 그 자리 연습을 이어가요. 화음으로 묶어 치기는 원할 때 언제든 다시 할 수 있고, 그냥 반복해도 돼요.

펼친 화음을 화음으로 묶어 치면 손 전체가 건반 위에 한꺼번에 자리를 잡아서, 음을 하나씩 치기 전에 손 모양과 손가락 사이의 간격부터 익히게 돼요. 그 화음을 다시 펼쳐 치면 손가락이 이미 제 건반 위에 있어서 음이 더 고르게 나와요. 화음의 건반을 정확히 한꺼번에 누를 수 있으면 손이 그 모양을 제대로 잡고 있다는 뜻이에요. 마지막은 늘 원래 악보로 끝나요. 다듬고 있는 게 바로 그 펼친 화음이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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