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자장가Op. 124 No. 6
로베르트 슈만
악보
슈만 『숲의 정경』 Op. 82의 4번 「저주받은 장소」(Verrufene Stelle)로, Ziemlich langsam(꽤 느리게)이라고 적힌 라단조 곡입니다. 첫머리에 프리드리히 헤벨의 시구가 있습니다. 이곳의 꽃은 모두 죽음처럼 창백한데, 한 송이만이 사람의 피를 마신 흙에서 검붉게 피었다는 내용입니다. 라이프치히의 바르톨프 젠프가 펴낸 초판을 따랐습니다.
개인 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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